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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시대 석학들이 제시하는 2011년 대한민국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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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26
등록일 : 2010.12.30 13:09

우리시대 석학들이 제시하는 2011년 대한민국의 비전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

2011년 1월 3일(월)~6일(목) 매일 밤 10시 30분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2011년 1월 3일(월)부터 6일(목) 밤 10시 30분, 우리시대 석학들과 함께 2011년 대한민국의 과제와 비전을 생각해보는 『대한민국 전망 2011』을 방송한다.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은 박찬숙씨의 진행으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대하여 2011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고민해 본다.

  - 1월 3일(월) 첫 방송하는 1부 <선진화의 길, 통일에 있다>편에는 박세일 이사장이 출연, 2010년을 “경제면에서는 성공, 정치는 후퇴, 안보는 심각”하다고 평가하면서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적인 통일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1월 4일(화)에는 민동필 이사장이 <미래의 먹거리, 기초과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초 과학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파급효과를 전망할 예정이다. 그는 기초기술 부진으로 인한 기술 수입으로 1년에 4조원의 적자가 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선진국은 우리에게 더 이상 기술을 주지 않는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기술을 만들어야 할 때” 라며 기초기술연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 1월 5일(수)에는 3부 <코리아 프리미엄, 소프트 파워를 키워라!>편에서는 국가브랜드원회 이배용 위원장이 출연,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높이 평가하면서 ”세계 일류 국가로 가려면 우리 것을 더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국가 브랜드 향상을 위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 1월 6일(목) 방송되는 4부 <창조시대의 키워드, 생명화란 무엇인가>편은 이어령 교수와의 대담으로, 대한민국은 작지만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나라로 가야 한다는 그의 2011년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2011년 대한민국의 과제와 비전을 조망해보는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은 1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손성화PD(☎ 02-3450-2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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