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밤 ktv의 토론에서 인사보좌관의 소신은 전문가를 기용하겠다는 것이
었읍니다 당연한 말 같음면서도 우리의 여건을 도외시 한것같아 동의 하
기 어려웠읍니다 근대 문물이 들어 오기 시작한 일제때 독립운동가 후손들
은 배우지 못하여 전문가가별로 없었고 오히려 그반대편이 여유로와 전문
가를 많이 키워내었다 할수있읍니다 그후 오늘날 까지도 소외된편의 사람
들은 전문가를 키우지못하여 부족할수 밖에 없읍니다 보좌관스스로도 균
형을 맞추려해도 인재가 없었다고 토로했듯이 말입니다 전문가만을 고집
한다면 지역적편재는 불가피하여 주변부가 집권해도 마찬가지라 하며 참
여정부의 인사에 불만할것이므로 아직은 전문력못지않게 균형유지에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