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진실인지 모르지만
어떤 쪽에도 무게를 두고싶지않습니다
저의 경우만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현재 기간제로 근무하고 전에도 근무했던 경험이 있지만 기간제 교사는 학
교에서 하라고하는데로. 수당없어도 아무말없이 .방학중급여없어도 웃으
며 계약을해야 한답니다
교원 무슨해택이 있습니다
말만 기간제 교원이지 저의가 무슨 법적인 보호를 받습니까?
전에 근무하던 학교장은 저에게 다른학교교장이랑 친하다 다른학교에 가게
되면 말잘해주겠다 며 은근히 압력(?)을 주더군요
또다른 교무선생님은 저보다 무려 12년이나 어린선생님에게는 꼬박꼬박
존대말 하면서 저는 호칭도 없이 반말비슷하게 뒤말흐리며 그러더군요
하루살이 앞날이 보장안된 인생 서러운인생 그런것이 기간제예요
어떤선생님은 기간제 하기나름이라군요
그럼 기간제는 기쁨조여야하는지.....
그리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장재량이라고하면서 감사대상이라니
어떤학교장이 책임감수하면서 방학중급여주고 수당주고 그럴까요?
너무 현실성없는 탁상공론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