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통해서 일자리팡팡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업자들을 위해서 방송을 해주신다는게 저 같은 실업자에겐 큰 힘이 되었
습니다. 저도 매일 보지는 못하지만 그시간에 집에 있을땐 종종 보게 됩니
다.
합격된 사람들 표정을 보면서 저도 그자리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와 관련된 직종이 나오면 꼭 도전하겠습니다.
정부에서조차 나서지 않는데 KTV에서 먼저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셨다니
청와대에서 상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하하하하 저같으면 벌써 줬
을텐데요.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셔서 MTV가 전문음악방송채널인거처럼
KTV가 전문취업방송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