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는 양주시 백석에 사는 이상기라는 사람입니다.
직업은 집수리 보수업으로 40여년 종사하던 중 항상 수도나 하수구 또는 동파로 인하여 집안을 깨고
부수고 누수로 인한 집수리로 살기 곤란한 서민층을 극히 많이 봐왔습니다.
각기 가정 또는 일반인 서민은 누수하자로 인하여 때 아닌 공사 대금으로 곤경에 처하는 일이 무수함
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나날의 세월에 이번에 제가 단 한번의 공사로 다시는 누수로 인하여 깨고 부수
고 하지않는 신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그 신기술은 지금 특허 출원중에 있으며 특허가 나오려면 2~3
년이 소요된다 하였습니다.
저는 또 한번 난감함에 이 좋은 방법을 빨리 온 세상에 보급하고자 이곳 저곳 각개 각층 높은 분들을
만나 활성화 하려고 했으나 그것은 멀고도 먼 길이었고 콧방귀만 뀌는 현 정책에 그래도 한가닥 희망
이랄까 우연히 KTV정책방송을 보다가 신기술 기술지원 활성화 정책이 있다는 말에 일산에 있는 중소기
업 진흥공단을 찾아갔습니다.
찾아간 시간 2006년 2월 14일 오후 1시쯤 저는 상세한 내용을 노트정리 하여 찾아가 내보이며 보지만
역시 냉담 그 자체이고 특허 나온 후 오랍니다.
그 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 싶었고 이 좋은 것을 같은 말이면 높은 분들께 보고라도 해보자는 말
따스한 말 한마디는 커녕 허탈과 좌절만 주는 기관들 때문에 저는 크게 한마디 했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논문만 보고도 몇백억씩 왜 주었습니까라고 묻자 황우석씨 논문은 국책사업이니 그렇
다 합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거짓 논문은 국책사업이고 특허 출원중인 내 신기술은 개인정
책 사업이냐 묻자 그들은 냉담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보세요.
저의 수전공법은 한번의 공사로 깨고 부수고가 끝이며 또는 절수가 65% 동파방지 시스템 수도부속 65%
절약과 깨고 부수지 않으니 건축 폐기물 100% 소멸 도대체 국책사업 어느 것 입니까.
해마다 물 부족을 외치며 물 아껴 씁시다라며 홍보가 만연한 이 시점에서 폐기물 때문에 난리가 아닌
이 사회를 정녕 떠나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이 글을 쓰기까지 저는 7일이란 날짜 업치락 뒤치락 부화
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절수 65%면 국가적 물부족 국가라는 차원을 넘고 원자재 65% 절약이면 불우 이웃을 한참이나 도와주는
그런것을 땅 속에 묻고 사는 이 시점 대체 어느것이 국책입니까.
이 글을 읽어보시는 국민 여러분의 생각에 희망을 담아봅니다.
글올린이 : 이상기
전화번호 : 011 - 440 - 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