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바와 같이 이해찬 국무총리가 책임지고 있는 경찰이 국회의원을
방패로 내려 찍었네요.
그들이 욕하고 날조하는 박정희 정권시대에도 용납이 될 수 없었던 일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그 것도 21세기 OECD 국가에서 말 입니다.
언제 국회위원이 이해찬 국무총리와 경찰에 의해 맞아 죽을 지도 모릅니
다.
이미 이해찬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국정 질의 자리에서 야당 여자 국회의원
에게 험악한 얼굴로 협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 이어지는 장관들
도 똑 같이 의원에게 대들었습니다.
의원은 국민을 대신하는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주체입니다.
의원을 때리고 협박하는 행위를 보아서는 박근혜 대표가 걱정하는
현 정부의 정체성에 대하여 잘 못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청와대는 현 정부의 정체성이 헌법안에 있다고 주장하는데 국무총리, 경찰
이 국회의원을 때린다는 한가지 사실만 보아도 현 정부가 헌법 밖에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정부의 정체성은 위헌 정부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 막가파 정부 입니다.
친북세력인지는 아직 증명되고 있지는 않으나 국익과는 반대로 가는 정부
임에는 누구도 부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 시국의 정도는 국민이 봉기하기 직전까지 간 상태로 보입니다.
그리고 국민여러분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첩보기관에서 DJ정권 이
후 15만명 북한 간첩이 아무 제한 없이 남한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고 했
답니다. 청와대, 정부, 여당에 이들이 활동하지 않는 다는 보장을 못해서
한국 정부에 미국의 주요 군사 기밀을 DJ정권 부터 주지 않고 있다는 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