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메일보낸 20살 소년?? 인데요 ㅋㅋ
와..마침.. 여기 보고.. 유밀레가 여는 세상ㅇ 있다는걸 알고..
꼭 마침 목요일이어서,, 보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래는 유밀레 누나의 말에.. 아쉬움이.. 꺄..
어째 이런일이..;;
내가 보려니까 끝나는건 무슨 조화.. ㅋㅋ
여튼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출현하셔서..
여러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하는일이 많으시고. 꿈도 많고.. 크시니까..
바쁘게 살면.. 많이 피곤하실텐데..
항상 웃음을 주려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저도 그래서 사람들 보면..
이제 자주 웃어요.
사람들이 제가 웃으면 표정이 달라져요.
절 따라 웃는게 신기해요 ㅋㅋ
여튼 제게 웃음을 가르쳐주신거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뭐든지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눈이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유밀레누나 홈페이지의 글들 아주 잘봤어요.
칼럼도 잘봤고요.. ㅎㅎ
참 나랑 닮았다?
키도 비슷 .. . 여튼 그냥 너무 좋아요.
저의 인생의 모델인거 같아요.
ㅋㅋㅋ
공부는 못하는게 흠이지만요. ㅋㅋ
여튼 자주 챙겨볼께요.
유밀레누나.. 그 유밀레누나 출연하시는..
티비프로그램들말에요.
홈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꼭 빼놓지 않고 볼수 있을텐데..
ㅎㅎㅎ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