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일 규명 토의에 나온 민노당 의원과 같은 그런 논리를 가진 사람이
의원 활동을 하는 것이 올바른가는 어불성설이다.
그가 독일에 갔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나찌의 만행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게하지 못한다고 우리가 문제 있다고 한다.
정신나간 사람이 아닌가 싶다. 스스로의 반성은 독일과 같이 범죄당사국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범죄 당사자인가? 일본에 해야 할 말을 우리국민에게
한다. 정신 나간 놈이다.
우리의 지성인인 김동길 교수가 "노무현씨가 대통령된 것은 한국 선거 제도
의 실패작"이라했다. 민노당 의원도 동일하다. 선거 제도의 실?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