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투(夏鬪) 무엇을 남겼나? 이번에 28일에 하는 거요?
저도 같이 방청석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왜나하면 이번 것은 저와 같은 시민도 해당이 된다고 충분히 느꼈기 때문입
니다. 지하철 노조 파업. 그리고 병원 노조 파업.
대중교통비 인상 된지 알마나 되었다고 또 파업 합니까?
그리고 국민은 승인 해준적도 없는데 자기 마음데로 국민을 팔아먹으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병원노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의 건강이 달린 곳입니다. 환자를 담보로 해서 파업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말 파업을 해야 할 사람은 아직도 100만원도 못 받고 있는 비정
규직들 입니다. 그러나 병원이나 지하철 노조는 말이 안됩니다.
그래서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발언 기회를 주세요. 그
럼 고맙겠습니다. 그럼 연락을 주세요.
010-3006-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