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KTV에서 천도사업 공청회를 방송하네요.
3류대학 최 모교수라는 자가 또 사회로 나왔는데 대학 이름은 싹 빼고 위원
회 소속이라고 만 밝히고 있네요.
큰 강당에서 하는데 시간 많으신 할아버지 30여명과 여용언론사 들과
정부에서 파견한 연구원(공무원), 행정수도위원 들이 앞에 앉아 있고
썰렁한 공청회를 합니다.
누가 이런 엉터리 억지 공청회에 정신이 제대로 밖힌 사람이 참석하겠어요.
이 쓸데없는 공청회를 하기 위하여 3류 교수, 정부 연구소, 자문위원들에게
혈세를 뿌릴 것입니다.
엉터리 나라를 망치는 사회주의적 좌판을 빨리 걷고 반성하라 !
차기 정부는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심판을 두려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