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여연대"가 무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이러한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현 정부에 다양한 집단이 참여하고 있어 "참여연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1. 집이 가난하여 학교를 못가 기본 소양이 없는 독학자
2. 키워준 민주당/김대중 선생님/호남민을 배반한 배은망덕한 자들
3. 박정희 정권때 간첩활동으로 고문을 받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자
4. 아나운서, 장애자 등 우습게 국회의원 되어 할일 없어 노는자
5. 과거 정치를 잘 못 한 정치 전과자
6. 친척이 6.25때 부역한 친족이 있는자
7. 돈 많은 기업가 출신의 퇴물(전혀 정치라고는 모름)
8. 그 동안 사람 취급 받지 못했던 3류대 자문교수
9. 현실 감각이 전혀 없어 이상주의적 입안만 하는 덜떨어진 교수 출신
의원 (예, 사형폐지 추진 여성 열우당 의원)
10. 자칭 민주투사라고 생각하는(전혀 민주활동 해 본 적 없음) 가짜 사회
주의 교수
11. 탄핵폭풍 덕에 졸지에 의원 빼지 단 무뇌아 출신 의원
12. 가난하여 대형 국책사업으로 한 몫 챙길려는 불쌍하고 탐욕한 자
13. 가짜 독립가 후손이거나 진짜 친일세력임을 숨기기 위하여
친일규명을 열심히하는 정치 사기꾼
14. 간첩 전과자
15. 한국을 망하는 것을 제일 목표로 삼고 있는 불순세력
16. 강성 노조 및 파업 지지자
17. 연봉을 수천억씩 받고 자문역을 맡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8. 기타 개 나 소
*. 참여 불가 세력 : 모든 반대당, 사상이 건전한 일반 국민, 능력 있어
돈 많이 번 국민, 지들 보다 공부 많이 한 인텔리,
훌륭한 기업 사장, 진정한 애국 군인,
그리고 탄핵에 찬성한 보좌관 등
정말 세계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정부가 다양한 인적 구성을 되어
있네요. "참여연대" 정말 대단 해요!
Ps. 위폐 감식 전무가 곽씨도 손 들었다는 뜬 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