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명칭 관련해 번호 8699번으로 KTV 명칭 150개 정도로 이름을 지어
전자우편 "KTV"
으로 보내 드렸다고 말
씀 드린 사람 입니다.
그런데 전자우편(이메일) 수신란을 확인해 보니 아직 메일을 열어 보시지
않은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이번 KTV 직원 공모 코너인 직원보집의 <질문하기>코너로
다시 보냅니다.
이를 확인해 달라도 KTV 아나운서인 ,김효림> 아나운서와 통화 하였
으니 확인 바랍니다.
그러고 KTV 명칭은 150개가 아닌 500개라도 지울수 있으나 컴퓨터가 받아
들이지 않아 보내 드릴수 없응믈 전해 드립니다.
사이버 공간 즉 인터넷 공간은 주인이 없는 무제한의 공간인 만큼 이런 공
간은 아끼지 마시고 적고 싶은대로 적을수 있도혹 하시면 더욱 많은 이름을
지어 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