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방송을 보며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방송후반부에 산골 오지
에서 다섯아이를 혼자 키우는 감염자 어머니의 사연과 그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눈을 보고 정말 내
아이가 귀하면 남의 아이도 귀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 어머니와 가정을 돕고 싶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저도 한달한달 빠듯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그 아이들의 눈을 지울수가 없네
요...정말 적은돈이지만 그 가정을 지속적으로 돕고 싶습니다....제 아이가 쓰는 장난감을 나눠쓰고..
제가 입는 옷중에 그 어머니께 필요한 옷을 나눠쓰고....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
다....그 어머니께 그 아이들에게....작은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연락처를 남깁니다....019-307-
465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