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고 속히 수술을 받아야할 처지에 있는 70대 가장 입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그대로 생을 마칠까 하면서도 장애환자 둘 을 돌보며 활동을
계속해야할 가장 임으로 갈등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분야에 조예 깊은 분의 고견을 듣고져 합니다.
의료급여 차상위 2종 해당 73세 (남) 으로서 적은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가 가능한 복지혜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힘이되어 갈등을 접고 새로운 희망으로 장애가족과 더불어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살아갈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