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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천사장의 나팔소리/용,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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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종옥(정종옥**)
등록일 : 2004.06.12 14:04
천사장의 나팔소리 책에서
성경에 기록된 "큰 용,음녀, 범죄한
천사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을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
목자들을 뜻하는것이라고 한것에 대한 해명 글 입니다.

그럼 이에 대해서 밝히건되
성경의 그 "용,악어,범죄한 천사들,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보시는 바와 같이 이름은 각기 다를지라도 서로간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미리 말슴드립니다.

오늘날 기독성도들은 이를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뱀으로 둔갑하여
하와를 유혹한 그 뱀이요, 또 그것은 오늘날도 사람들을 불행케하고
흑암으로 몰아가고 있는 악마 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김 백문씨가 쓴
"기독교 근본원리" 라는 책에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고
또 이것이 상당한 논리성을 지니고 있어서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는것으로 암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 이유: 1...
[사 43:10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
라."
[사 44:8 ]"다른신이 있음을 내가 알지못하노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 이유: 2....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근래에 들어온 새신
너회의 열조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이미 있었던 신이 아닌 근래에 들어온 새신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유: 3...
[시148:7] "너회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벧후 2:4] 유 6 "범죄한 천사들"
에덴동산에 그 뱀은 하나인데 반해 여기 성경에서 말하는 그것은
복수형으로 그 수가 하나 둘이 아닌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있 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에덴동산의 그 뱀이 아닙니다....

그럼 이제 그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이를 밝히기 위해서 먼저 악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그것들은 악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악어를 알게되면 그것들도 자연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74:13] "주께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스시고"

여기 말씀은 다름 아닌 모세의 홍해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바다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애굽의 군대들을 용과 악어라고 했습니다.

[겔29:3 ]"애굽의 바로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그런데 여기 성경에서는 애굽의 바로왕을 악어라고 했습니다.
그런즉 이를 주시해 주시기 바람니다.

그러면 여기 애굽의 바로왕은
오늘날에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모세를 알아야 합니다.
모세와 애굽의 바로왕은 그시대 사건의 주역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신18:18)"

하나님은 끝날에 사람들중에서 모세와 같은 인물을
택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알리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아 모세는 재 림인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의 이스라엘민족이 60만명이 되었을 때에
나타났습니다.그 60만은 오늘날 60억 인류 상징하는 것으로
오늘날 인류가 60억이 된 지금은 재림인물이 나타 날 시기 입니다.

그럼 끝날 재림인물이 나타날 때에
바로왕을 뜻하는 인물은 누구이겠습니까?

당시의 바로왕은 하나님 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손안에 넣고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기업안에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백성
기독성도들을 손안에 넣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모세는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보내라고 합니다.
이는 그 백성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새 섭리를 담당한 모세와 같은 그는
성직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 기독성도들을 놓아보내라고 합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재 창조섭리의 큰 소망인 안식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바로왕이 모세의 그 요구를 완강히 거부했듯이
오늘날 기독교 안에 성직자들도 그 마음을 완강하게 하고
들은척도하지 않습니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격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자가 아니뇨 하리로다(사14:16)

***여기 말씀에서 보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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