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신적 야당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말입니다.
지금 정치자금의 내용으로 토론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답답 해서 이렇게 글
을 올림니다..
이 토론을 하려면 한나라당 의원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
다. 대통령 극근 비리 찾는 의원들이 나와 서 이야기를 해야하고 질문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얼마전 한나라당 모 의원 비리 터졌을때... 찔려야 하는
의원들인데 당당 한 인간들을 보고 참 웃음이 나왔습니다.
언론에서 한나라당에 대하여는 자세히 나오질안아 유심이 뉴스들을 보았는
데 잠깐 몇초 사이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그 한나라당 비리의원이
한나라당 당 회의 에서 말하는 소리가" 나를 보호해 주지안으면 내입에서
무슨소리가 나올지 모른다." 넘넘 충격 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주제로 삼아야지 .. 신문에서는 말입니다.
일면은 다 즉근비리 즉근비리 비리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신문 일 면에 이런기사는 왜 없는지.
"한나라당은 한사람받은 양이 대통령 즉근비리 여러 사람보다 금액이 더많
다." "얼마나 더 있을까.?"
우리 국민은 비리 가 대부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야당의 양심을 평가 하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 하면 만약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 왕 즉근 비리 탄압 해야 하
는 대통령 대상이 되었을것이 라는 생각을 하지 안는지 원 답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번 경제난은 노모현 대통령때문이아니라 .취임전
에 터지기 직전의 경제 상황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는 한나라당은 비리갔다 재신임이 안될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이 자기 비리가 나오니깐 이젠 오늘 국회 질문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스스로 물러 나야 한다."라는 여러 분이 발언을 했습니다.
그럼 누가 올바른 정치를 할수 있겠습니까.?
아직 우리 정치인들중엔 그런 인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국민 질문에서는 대통령을 깔아 뭉게 지발부 더군요...
너무 그런 의 원들은 장관 달언 으로 시비 삼지 말고 당신 발언에 대해서나
잘하라고 말하고 십어여..
그래서 또 의원들의 발언들을 모아카메라에 담아 보면서 토론 하는 시간 시
민과 토론하는 시간을 같는 토론 마당이 열렸으면 합니다.자세히 못본 사람
을위해서여
이토론의주제를 삼지 못하겠지요.
왜냐 이런토론을 하면 한나라당한테 혼나지는 안는지
저는 진짜 힘들게 사는 주부 입니다 ..
아직 나이는 22살이지만 5살 장애아이를 두었지여.
전정치에 대해 신경쓰지 안고 잘 모르고 어리고 해서 뉴스와 토론 국회질
문 그런것들을 보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았어여 근데 너무 재미있고 웃기고
답답해 여러날 tv모든 매체를 보고 상황파학하고 지금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이 채널에서 토론의 주제를 여러 소재로 국민이 공감 할수있는 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