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느끼는건 그다지 잘하는 진행자 같지는 않습니다.
실수가 잦은데 그 실수 하나하나를 지적할수는 없지만. 뭔가 엉성한 느낌
이 듭니다. 같은 말, 단어를 반복해서 질문하시는것도 거슬릴때가 있습니
다.
눈뜨고 못봐줄 정도는 아니고, 정확한 단어, 음절이 부족합니다.
너무 가식적으로 웃는 느낌이 들때도 많이 있고요.이 부분들은 잘 고쳐지
릴 않는것 같습니다.
몸에 베인 습관이겠죠 평상시에도 그런 웃음을 많이 짖기에 그럴꺼라 생각
되는군요.
이점들만 고친다면 더 편안하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들어줘야 되는게 바로 방송인, 공인, 방송국이라 생각됩니
다.
제 의견이 다수의 의견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단 한사람의 충고도 들어줄
수 있는것이 진정한 시청자의 의견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