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아야 겠습니다.
공산주의 김정일 정권과 민주주의 남한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38선과 전
방모든 부대는 긴장감 속에 군인들이 보내고 있음을...
한가하게 종교적인 문제로.. 양심의 문제로... 논의할 부분이 아니라고 본
다..
초등학교때 배운 국민의 4대 의무중 하나는 그냥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그냥 대한민국 국민인 것처럼... 그걸 안하겠다는 것은 이나라에 살
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의무 복무 기간까지 줄었다. 예비군 기간도 줄었다...지금 우리나라는 전쟁
중... (휴전) 인데도 말이다........
북한이 다시 처들어 와야 정신을 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