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부결시켜 대통령이 자
기 코드에
맞는 인사 선택에 난관에 처해있다.
법에는 이나라는 대통령제로 되어져있다. 그런데 대통령의 직무의 모든사
항을 국회동
의안을 거치게 되어져있어,실제 대통령이 국회의 하부구조적 기능에 불과
하고있다.
이는 앞뒤의 모순이다.
국민의 정서는 국회의 패단과 낭패를 들어 이들을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인
정하지않는
정서가 깊이 깔려져 있다.법에 보장 되어져 있는되로 국민들은 이나라의 주
권자이다.
이 주권자가 국회를 인정하지않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입법기구의 인원
의 수는 약
10명정도면 되고 감시기능은 감사원에서 맡게되면,국민들이 이들 국회놈들
로 부터 기
만당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특권에 의해서 짖눌리고 상대적 박탈감과 빈곤
을 줄일수
잇다는 취지에서 이들의 해산을 요구하고있는 것이 국민적 대세다.
즉 이들 국회는 힘을 갖지않아야 할 존제다.
그런데 국민들이 대통령이 인사를 잘 하여 이나라가 잘 운영되어지기를 바
라면서 대
통령이 선정한 윤성식 감사원장이 대통령과 함께 이나라를 잘 운영해 주기
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 대부분의 국민적인 대세였다.
그런데 낭패꾼들이며 암적존제들인 국회놈들이 권력과 행패를 부린답시고
이핑개 저
핑개를 대면서 대통령이 상신하고 대부분 국민들이 바라고 있었던 윤성식
에 대한 동
의안을 부결 시킨것이다.
정말``````이들은 혈세만 먹는 이 나라의 암적존제일수 밖에 없음을 재 천명
한 샘이
다.
자, 그렇다면 모든 정책수행에 있어서,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제
의 국회의
동의안을 얻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대통님이 야당에게 가서 허리가 휘어지도록 굽힐수도 없고
굽혀 보았
자, 개 소본듯이 할거고, 그렇다고 최병열에게 그냥 대통령 자리 양보해줄
수도 없고
````
나 같으면 그냥 양보 해 주겠다 마는````
그레서 대안은;
국민모두는 국회해산 운동에 동조해야 한다.이들이 해산되면 많은 혈세와
여러부분에
서 상대적 박탈감과 상대적 빈곤도 줄일수있게 된다.
그리고 대통령도 야당에게 찾아가서 허리 안굽혀도 된다.
소신있고 양심있는 노무현은 우리국민들이 제시하는 합리적인 대안들은 수
용해 가면
서 이 나라를 잘 다스려 나갈수 있게 될것이다.
물론 노무현은 향락과 퇴패와 관련된 사업장을 정리 할것이고 빈부격차 줄
이기위한
정책을 펼것이고 ,국민 정신 건강을 해치고 심성을 나쁘게 종용하는 각가
지 비질서
적인 음악들을 정리할것이고,필요이상의 곳에(음악 같지않은 조신국악을
배워야 한다
면서 현혹하여 혈세를 마구잡이로 쓰고 잇는 것도 막게 될것이고, 대선때
약속한 불
필요한 새만금 사업과 대전으로의 수도이전도 취소 할것이고, 국위선양에
도움되지않
는 농구를 양성한답시고 혈세를 들이며 심지어 고등학교에 불필요한 농구
장 짖는데
혈세쓰는것 등등의 많은 혈세의 낭비를 막을 것이고,노조를 해산시켜 많은
해외 경영
인들이 한국을 찾아 2만불을 향하여 정진해 나갈 노무현 대통령이 될것으
로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는 이러한 노무현이가 될수있게 하기 위하여는 하루빨리 국회를 무력
화 시켜야한
다. 국가정책에 그들의 동의가 필요없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들의 해산을 위하여 우리모두 노력
해 나가야
할것이다.```파이팅을 외쳐 보자~~~
!! 파이팅````````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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