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주)니온편 전문면접관으로 나온 김성욱입니다.
참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의 전문면접관으로서 많은 부분을 깨달고 배운
방송이였습니다. 담당 작가님(왕작가님과 막내작가님)과 제작진 모두께서
열심히 방송에 심취하시는 모습또한 프로의 모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자 발표후 참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능력있고 인상좋은(?) 면접자
들을 앞에 놓고 한분밖에 채용시키지 못한 부분이 마음속에 깊이 남는군요
조금더 면접에 참여하신 분들의 장점과 끼를 도출해 내지못한 저의 부족함
이 더불어 큰아쉬움으로 남습니다....
KTV 작가님들과 제작진께서 염원하시는 만큼 "일자리 팡팡팡"프로그램의
좋은 취지처럼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이 어려운 취업난의 현실을 뚫고 당당
히 취업성공의 고지에 우뚝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방송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