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학생들 그만 괴롭히십시오.
행복교육119
http://sonedu.com/h119
우리 어른들, 제발 이제 학생들 그만 괴롭힙시다.
되지도 않은 제도를 만들어서 그만큼 학생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면, 이
제는 그만 둘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왜 솔직하게,"나는 교육을 잘 모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정직
하게 실토 하는 어른들이 없습니까?
교육이 백년대계라는 말의뜻을 교육의 효과가 백년후에 나온다는 말로 착
각하는 어른들은 없겠지요.
지금까지 교육이 엉망이 되어 나라의 모든 것이 엉망인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정치, 경제, 사회...어느 하나 제대로 되어가는 것이 있습니까?
정말 대한민국에 태어난 어른들로서 우리 자녀들을 행복하게 키우고 싶으
면 옳은 교육제도를 만들어 줍시다.
그리고 부모님 여러분.
여러분이 참으로 자녀를 행복하게 살게 키우려면 교육제도 바뀌어지지 않
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 방법은,
어릴때부터 애국심을 몸에 배이게 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기른
후,
첫째, 어릴때부터 소질과 흥미를 빨리 발견할 것
둘째,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찾았으면, 가능하면 어릴 때부터 그 분야의 지
식을 많이 받아들일 것.
셋째, 학교에서 공부하는 영어, 수학 등의 도구과목 공부에 너무 집착말
것.
특히 영어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은 금지 할 것.
넷째, 인터넷을 생활화 하여 시사, 경제, 전공분야등의 많은 정보를 받아들
일 것.
이렇게 대학교를 입학하지 않고, 졸업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
의 전공지식만 충분히 갖추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그러한 교육개혁을 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많
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특수한 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잘 못된 교육제도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 자녀를 이렇게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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