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결국 이렇게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ktv는 무슨 "공무원 지침서"에 나와있는 듯한 표현의 글 하나를 달랑 올려놓고는
이번일을 간단히 해결하려고 하고있군요.
아래에 있는 어떤분의 글처럼...여기서 이러고 얘기해봐야
그네들은 신경도 안쓰는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여줍시다!!
청와대 신문고게시판, 국정홍보처, 열린우리당, 각종 언론사들에게 이를 널리
알립시다.!!!!!!!!!!!
노무현정부의 특히나 총선을 앞두고 이같은 구시대적인 발상의 시험시행은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듯 합니다.
이번에 아예....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