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멈추지 않는 반대위의 폭력
어제 국책사업 부안 유치 범도민 촉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국책사업의 부안유치를 촉구하며 도보행진에 나선 도보행진단의 서울 입성
을 환영하고 성명서와 대정부 메시지를 발표하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이날도 반대위의 폭력 방해는 멈추지 않았다. 폭력을 쓰지 않기로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찬성측의 집회마다 돌이며 몸싸움을 벌여 방해를 하
고 있다.
줄포면에서 찬성 집회를 할때는 돌을 던지고 행사장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발길질,
침뱉기를 하여 인간적 모욕감을 주더니 어제는 행사 참여차 서울도 가려는
버스에
도로 블럭 및 돌맹이를 던져 참가 주민 3명이 머리가 찟어지고 눈에 부상도
입었으며 차량 3대가 파손되는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가 어디인가 자유 대한민국 아닌가? 자기네들이 경찰에 진압당하면 과
잉진압이고 폭력 경찰이라고 언론에 고발하면서 찬성의견 주민들에게는 정
신적 육체적 폭력을 서슴없이 행하는지 묻고 싶다.
정말 정신차려라 반대위.......무엇이 정말루 부안 군민을 위한 일인지 똑똑
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그리고 폭력은 절대 금물이며 찬성하는 사람들
을 더 이상 매향노로 만드는 정신력 폭력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