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거법에 따라라 반대위..!!

대한민국엔 엄연히 국가가 정한 법이 있다.

하지만 부안은 법이 없는 치외 법권 지역인가 보다.

어찌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반대위와 반핵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정부가
조기 주민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2월 13일 주민투표를 강행한다는 카드로
정부를 협박하려 드는가?

반대위와 반핵단체들이 정말 부안 주민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인가?
그리고 그들이 공정하게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가?

아니다 그들은 절대로 부안을 대표하는 사람들도 아니며
공정한 투표를 진행할 수도 없다.

지금 현재상황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찬성의견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

찬성의견만 말하면 매향노로 몰리고
살고 있는 집앞에 와서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는 상황

찬성단체 집회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려는 주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행사진행에 소음 등으로 방해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공정한 투표를 할 수 있겠는가?

혹 투표장의 투표용지에는 찬성란만 있지 않을까?

반대위는 정신차리고 좀더 찬반 토론을 하고 난후
정부와 함께 투표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