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위 너희끼리 투표놀이나 해라..!
부안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떤 아주머니는 이제는 노란색만 봐도 아주
지겹다 못해 쓰러질 지경이라고 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이다
시피 하는 촛불시위 강제동원과 성금모금에 치를 떨 지경이라고 투덜거렸
다. 그나마 장사를 하려면 안나갈 수도 없다고 하면서 신세한탄을 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찬성집회에 가 보고 싶지만 찬성집회에 갔다 온 이웃사람
집앞에서 반대주민들에게 당장 부안에서 떠나라고 협박을 당하는 모습과
반대주민들이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가족들에게 까지 가하는 것을 보고 찬
성집회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한다고 하소연 했다.
그런데도 반대위는 2월 13일까지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
하면서 정부가 응하지 않으면 독단적으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찬성주민들을 이렇게 핍박하면서 자기들은 정당하다고 늘상 주장하면서 말
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부안주민을 협박하는 반대위!
공정성이 전혀 없는 반대위..!
그렇게 투표를 하고 싶다면 너희끼리 투표놀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