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반핵대책위 위원장 김종성이 작년 12. 24일 새벽에 부안군내
모텔에서 검거 됐는데 신문기사에 따르면 룸싸롱 접대부 여자하고
자고 있다가 잡혔다고 한다.
모텔에 가기 전에 부안군내 신아리랑이라는 룸싸롱에서 거나하게 양주
를 접대 아가씨와 방에서 자던 중이었고...
그동안 수배상태라 부안성당에서 꼼짝도 못하고 추위에 고생한다던
위원장이 부안읍내 룸싸롱에서 아가씨를 데리고 양주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접대부와 모텔방에 투숙이라....
명색이 수배상태인 사람이 경찰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버젓이 부안
시내를 활개치며 다니다 호화 룸싸롱으로... 모텔로...
성매매 의혹당사자 김종성 위원장과 반핵대책위는 이번 기회에 주민
에게 강제로 걷은 성금의 용도를 밝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