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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부안주민선심관광= 반핵단체 억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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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인(관리인**)
등록일 : 2004.01.09 17:17
부안주민선심관광= 반핵단체 억지소리



원자력에 대해 일반인들은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혐오시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일반국민과 지역주민들에게 방사성폐기물의 실상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홍보활동 중에서 백번의 설명보다 한번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 이라고 판단되어 지역 주민들을 대전에 있는
원자력환경기술원에 초청하여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

초청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을 계획중인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 시설은 우리나라에는 없기
때문에
신문 및 방송기자와 부안지역의 여론 주도층 등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일본이나 필요시 영국과 프랑스 등지로 해외시찰도 시행 하였습니다.

모든 경비지출은 회사의 규정에 따라 지출되며, 시찰 일정이나 방문지 등

공개적으로 추진되므로 시설사찰을 명목으로 선심성 관광을 한다는 것은
반핵단체가 지어 낸 억지소리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