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에 법은 국민을 구속하고 견제하고 다스리기 위해 존재해야하나
아니면 잘못을 가려내고 잘못을 모르는 자들을 정화하고 사람과 사람사이
에 믿음을 보증하고 선한사람이 피해를 입지 안도록 보호하고 누가 봐도 잘
잘못을 가릴수 있는 도덕과 무리가없는 그런법이여야하는가 악법도 법이라
구 독재자 아니면 공산주의자는 그렇게 말한다 국민을 억압하는법 아니 선
을 가장하는 악 양에탈을쓴 늑대 그런자들이 선호하는 법제정이 바로 명백
하지 안고 코에걸게 귀에걸게 만들어 놓는 법이다 주인이 그릇을 만들어 쓰
는것은 밥그릇과 간장그릇을 구분하여 만들고 접시와 대접을 자기에 필요
대로 모양을 만들어 쓴다 그 만든 것들이 주인에게 해가되게 만드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법도 주인인 국민에게 해가되면 법이 아니다 당연히 법에 정
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 ?? 사람이 법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면 그
만든자 들에게만 적용되도록 하여야한다 만들어진 법은 반드시 국민에 심
의를거치고 국민에 투표를 거처서만 효력을 할수있어야 할것이다
나같은 초등 졸업자도 생각할수있는 것을 그들은 왜 피해만 갈까
왜 안할까 왜 다스리려고만할까 국민이 그렇게 만만한가? 그렇게 미련해 보
이는가?
법은 국민을 노예로 만들면 그 법에 효력은 정지되야 마땅하고 페기되야한
다
주인을 무는 개를 누가 보호하고 누가 정의롭다고 하는가
머리가 정상이 아닌 자들이나 아니면 음흉하고 권력을 자기에 도구화하는
자들이 쓰는 더러운 괴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