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지난 조류독감도 원색적인 방송으로 일관하여 많은 서민을 길거리
로 내몰더니 이번에는 탄핵정국에 국민들을 편가르기로 이용하면서 권력자
에게 아부하는 방송을 보면서 이것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사인
가 개탄스럽다.
국민은 싸움시키고 방송사는 언론사와 싸우고 이나라 언론도 두토막으로
편가르기하고 모든것을 토막내는데 앞장서는 방송사는 도데체 두토막난 한
반도를 도데체 몇토막을 내려는지 모르겠다.
제발 평범하게 살아가는 서민을 흔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살아도 살아가기 힘든 데 왜 더 힘들게 만드나
제발 집단의 이익과 자신의 촐세욕, 인기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잠시라도
나라를 생각하고 서민을 당신의 이웃을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