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왜 먹느냐고?
김치를 왜 먹느냐고? 묻는다면 빵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고 스프도 있는데
왜 된장찌게를 먹느냐고 묻는다면?
뭐라 대답할수 있는가?
논리적인 대답을 할수 있나?
호주제 역시 마찬가지다.
비 논리적인 근거가 더 많은것도 부인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부정만 할수있는 것도 아니다.
인간 자체가 비논리적인 대상이다.
신앙생활도 비 과학적이며 비 논리적이다.
어떻게 증명 할수 있나?
우리의 정서에 생활에 녹아있는 김치와 된장찌게같은
말 그대로 생활 그 지체이다.
그것은 논리를 뛰어넘는 강렬한 존재 그 자체이다.
더 이상 극렬 페미들의 살랑거림에 넘어가지 말라.
그들은 통과뒤의 혼란과 고통은 책임지지 않는 파렴치한 것들이다.
사회의 암적인 존재 페미들을 봐주기 시작하면 도덕 사회질서 모든것이 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