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편파보도를 토론하는 자리에서 너무나 심한 편파성이 드러나는것
이 웬만한 코미디보다 우습네요. 사회자와 방청객들 모두 한쪽편에 서
서.. 다른한쪽에게는 말을 짧게 하라는 말만 연신~~ ^^*
언론개혁을 논할때 언론사 모두를 동일선상에서 동일한 잣대로 재어야지
주관적인 의견을 가진이들이 그에 반한 의견을 가진 신문을 편파라고 부르
는것.. 이건 아니지 싶네요.
ktv 토론광장먼저 편파보도를 하지 말아주시기를..
더불어, 대통령을 어떻게 뽑나요? 국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이가 대통령이
죠? 마찬가지로 신문사의 구독부수가 높은것에서도 국민의 의중과 선택을
존중해야 될것이라고... 구독부수가 높다고 그것이 옳은것임을 입증하는것
은 아니라 구요?.. 그렇담 국민다수가 선택한 대통령도..
그건 그렇구 사회자 넘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