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v를 사랑하는 한 시민이고 애청자로서 이제는 한마디를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쭈~욱 시청자 의견을 봐왔는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씨 예뻐요~", "누구씨 멋쩌요", 라는 이상한 칭찬이라든지, "누구
는 연예인 같다"는 핑잔이라든가..... 기타등등, 기타등등.
이런 개인적인 칭찬이라든가 질책을 주실분은 제발 개인 멜을 이용해 주셨
으면 합니다.
사소한 개인적인 것으로 ktv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에 올린다는 것은 너무
속보이는 거 아닙니까?
이제 지나치제 누구 몰아주기라든가, 누구 죽이기는 안했으면 합니다.
요즘 멜 없는 사람 없을테니 제발 멜을 이용해서 그 당사자한테 직접 충고
하고 칭찬해 주세요.
애청자로서 한마디 했습니다.
지각있는 애청자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