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술소리를 자주 떠올리기 학습!
입술소리는 'ㅁㅂㅍㅃ' 네(4)개입니다. 'ㅁㅂㅍㅃ' 네 개는 성질이 각각 다
릅니다.
'ㅁ'은 울림소리 'ㅂ'은 예사소리 'ㅍ'은 거센소리 'ㅃ'은 된소리로 각각 부
릅니다.
'ㅁ'의 성격을 느껴봅니다. '미음- ~ ~ ~ '하면서 첫소리 'ㅁ+ㅣ=미' 할 때
의 '미'는 입술이 짧은 순간에 아래위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지는 찰나적으
로 움직이며 소리가 되는 기호입니다.
'음 - ~ ~ '은 받침의 꼴로 'ㅡ+ㅁ=음'의 형으로 입이 다물어지며 코로 나
오는 소리입니다.
입술소리는 보이니까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천천히 설명해야 입술이 서로 닿으며 소리가 나오게 된다는 현상이 느껴집
니다.
사실적인 과학적인 말하기의 한 부분에 중요한 현상임으로 언어의 기초적
인 현상이니 상식화로 국법으로 정해진다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ㅂ'받침은 'ㅁ'으로도 발음되며 'ㅍ'으로도 발음되는 현상이 있으니 이해
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국가의 권위자 되시는 분들과 더불어
모든 성인과 성숙한 성장한 인텔리들이 먼저 깨달아 알아야 일반적인 서민
들에게까지 전달되어서 한국인이면 한글에 변화된 규칙을 아는 과학에 나
라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ㅂ'받침의 자주 쓰이는 낱말은 '밥 집 십 답 겁' 딱 5가지 의 하나로 된 이름
의 명사를 누구나 잘 아는 국민이 되자는 캠페인이 벌어진다면? 하는 생각
도 들었습니다.
'ㅂ'받침의 이어지는 글자로 변화가 각각 되는 다른 성질의 것은 '이 도 만
하고' 네 개입니다.
'이'는 모음으로 받침글자낱말에 항상 이어지는 받침을 소리낼 수 있는 글
자란 것이 상식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밥 집 십 답 겁'이 이어질
때 '이'를 붙여 '밥이 집이 십이 답이 겁이'발음으로는 '바비 지비 시비 다
비 거비'로 받침이 뒤로 가서 예사소리로 됩니다.
'도'란 글자도 '이' 와 같은 자격으로 바꿔 사용하는 글자로 'ㄷ+ㅗ=도 - ~
~ '로 '도'는 받침이 없어도 올 수도 있는 자임을 기억하면 좋습니
다. '도'를 붙이면 '밥도 집도 십도 답도 겁도'로 표기되며 발음은 '밥또 집
또 십또 답또 겁또'로 도가 또로 된소리인 경음화 현상입니다.
'만'으로도 '이'를 대신하여 사용되는 글자임을 기억하는 학문적 지도도 생
각해봅니다. 'ㅁ'의 기본적인 입술소리의 입술을 다물어도 소리가 나는 부
드러운 비음임을 기억할 수 있는 규칙으로 'ㅁ'이 첫소리도 매우 부드럽게
움직여짐으로 'ㅁ'이 뒤에 이어지면 'ㅂ'받침은 'ㅁ'으로 변화되어 'ㅁ'의 소
리로 변화되어 소리난다는 찰나적인 소리규칙성을 상식화 일반화로 했으
면 좋겠다 란 생각입니다. '만'을 'ㅂ'받침과 결합됐을 때를 보면 '입 집 십
답 겁'+'만'= '입만 집만 십만 답만 겁만 '의 글자인 시각적인 글자형이 움직
여 발음될 땐 '임만 짐만 심만 담만 검만'으로 자음동화란 규칙으로 상호 부
드러운 울림소리로 발음됩니다.
'하고'의 연결하는 형태를 알아보면 '입하고 집하고 십하고 답하고 겁하
고'의 글자로 표시되고 발음상으로는 잘 사용이 안 되는 낱말 같기도 합니
다. '이파고 지파고 시파고 다파고 거파고'로 거센소리 발음되며 '이파고 지
파고 다파고'는 사용이 자주 되는 듯하며 '시파고 거파고'는 사용함이 어색
하며 사용함이 없는 글자로 느껴집니다.
'ㅃ'의 입술소리는 받침으로 사용되는 낱말이 없습니다. 첫소리로는 사용
이 됩니다. '빨래 빨리 뽐내다 뽑다 뽑아 뽑는 뽑히고 뻐기다 뻔뻔하다 뻥튀
기다 뽕나무 빼다 뺐다 삐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