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잘난척 교수님 땜시 죽는줄 알았네
자기하는 프로 시청률 저조하니까 시청하고 레포트 작성이나
하라구 하구..
쓸 만한 내용도 없는데 머리짜서 쓰는라 고생했수다.
역시나 tv진행을 하시면서도 아는척 하시기는 여전하시더군
맨날 똑같이 하시는 소리 윽~~ 이젠 노우
같이 진행하는 장혜진이란 여자랑 셋트로 밥맛!!
나 아는 누나 친구라서 들은 얘기가 많은데.
그 누나 왈 절대 비빌이라 하면서!!
요즘 게시판에 나온 글들은 보며 " 잡놈들을 연발하며"
내가 어떤 줄을 잡고 있는데 아무리 떠들어 봐라 내가
끄덕이나 하나 라던군
나도 곧있으면 취업나가야 하는데 어디 그런 든든한 줄
대줄 사람 없나??
글구 지금 타고 다니는 차도 전에 사귀던 남자가 사준
찬데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또 왈
그래도 차하나는 건져서 다행이다라나
암튼 s교수님과 찰떡 궁합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