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예쁘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다고 진행을 잘 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새로 진행을 맡으신 신율 교수님이야 처음이고 해서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진행을
해 왔던 장혜진아줌마는 왜 그토록 진행이 미흡하신가?

분명 뭔가 있는게 아닌가?
집안이 전부 공무원 출신인가 그래서 혜택을 받은건가?
아님 때마다 담당PD에게 값비싼 선물로 마을을 샀나?
그것도 아님 실력도 없는 장아줌마가 교체가 안 된 까닭이
뭔지 궁금하다.

다들 싫어하는데,
이해가 가질 않는다.
다들 그 진행자에게 실망하고 있는데,
매번 오버하는 모습보는 것도 지겨운데,
새로운 기대로 TV를 시청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말 국민을 위한 방송이 맞나까지 의심스럽다.
공직자, 경제계, 비리가 난무한 시점에서
혹시 방송국 내에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