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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대한민국을 보고
자기자신도 넉넉한 처지가 아니면서도 시장에서 노점상으로 힘겹게 마련한 전 재산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내 놓은 할머니가 하신말씀 ; 무엇이던 차곡 차곡 쌓아 놓으면 밑에는 썩고 위 에는 시든다 그러기 전 싱싱한때에 필요한 사람들이 쓴 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그것보다 좋은 일은 없다; 이 할머니의 말씀이 어느 철학자의 말 보다 우리가슴을 따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