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후 첫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일하는 청와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가 힘들수록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힘이 덜 든다며 일할 때는 항상 창의적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실용주의는 매우 현실적이고 세계적인 추세라며 세계 모든 나라가
경쟁을 하고,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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