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개최된 해피코리아 2008 행복한 도시에 광주광역시와 서울 서초구가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 교통문화 도시안전 등 5개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서초구는 3개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일하기 좋은 도시에는 대전광역시와 서울시 강동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도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코노미21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 230개 지자체가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45개 단체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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