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산절감 바람이 공기업에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영철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관은 오늘 "공기업들도 불필요하고 낭비적인
예산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정부의 이런 견해를 경영혁신지침
등을 통해 공공기관들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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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예산절감 바람이 공기업에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영철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관은 오늘 "공기업들도 불필요하고 낭비적인
예산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정부의 이런 견해를 경영혁신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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