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형마트 부속 주유소뿐 아니라 주유소측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프랜차이즈, 즉 지역할당형 주유소의 등장이 촉진될 전망입니다.
정부당국과 석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유통시장의 경쟁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프랜차이즈형 주유소의 등장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유사 직영이 아닌 소규모 주유소들이 모인 프랜차이즈형 석유판매회사를
만들도록 해, 정유사와의 협상력을 높이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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