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과 환경, 제품생산 등에 사용되는 설비를 공급하는 해외플랜트 수주도 올해 불과 3개월만에 수주액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111억 달러로, 수주가 시작된 이래 가장 짧은 기간에 100억 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해외플랜트 수주의 호조 원인은 세계적인 자원확보 경쟁으로 해저시추선 등 해양플랜트
발주가 확대되고 자원부국을 중심으로 자원개발과 산업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산업플랜트 발주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