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3월 한달간 대학가 주변 복사업소에 대해 합동 단속을 벌여 2백아흔다섯곳에서 6천일흔부의 불법 복제 출판물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보호센터측은 "학기초 대학가의 불법 복제가 여전히 만연해 있다"며 "적발된 복제물은 전량 수거하고 일부 업주들은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보호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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