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자투리 땅을 녹색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올해 모두 6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도시숲 조성사업'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 441억원보다 46.5%가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전국 258개 도심 내에 방치된 자투리 땅을 공유지 도시숲으로
조성하고 총연장 701㎞의 도로변에 가로수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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