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과 시청을 거쳐 청와대 앞 분수대와 춘추관을 지나는 노선버스 8000번이 1일부터 운행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31일 청와대 앞을 지나가는 시내버스 '8000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시승했습니다.
청와대 앞을 지나가는 버스가 운행되는 것은 건국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보안과 경호상 이유로 일반버스의 운행은 통제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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