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있는 자이툰병원을 찾은 이라크인들이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자이툰병원이 2004년 11월 진료를 시작한 지 3년 6개월 만에 현지인 8만명을 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이툰병원은 화상 치료를 비롯한 사시교정, 언청이 수술 등 천700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시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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