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형제자매 없이 외동인 경우가 많죠..
그런데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둘 만 낳아 잘 기르자” 라는 운동이 벌어질 정도로 출산억제정책이 한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형제입니다“ 라는 표어로 나올 정도로 아이를 낳으라고 권장하는 시대가 됐어요.
정부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요, 산전 진찰에 드는 진료나 검사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생활과 정책>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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