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서 보니까 태어나서부터 12살이 될 때까지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이 참 많네요.
네, 국가가 권장하는 필수예방접종 백신은 8종인데, B형 간염 같은 경우는 3차까지 맞아야 하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20차례 이상을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네, 일반 병원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다 맞으면 보통 40~50만 원까지 든다고 합니다.
각 가정마다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아동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생활공감정책’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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