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아일랜드의 버티 어헌, 호주의 존 하워드, 핀란드의 에스코 아호 전 총리를 만나 현재의 국제경제위기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선진국과 함께 한국, 호주, 아일랜드, 핀란드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들 3명의 전직 총리들이 재임시 자국의 경제개혁을 위해 실천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경청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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