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금융위기와 관련해 변화된 국제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을 위한 다과회에서 우리 정부의 국제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주한외교단 초청 다과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주한상주대사,
국제기구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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