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0개국의 우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천안의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우정박물관에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과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우표특별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과 영국은 물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 전세계 250개국의 우표들이 특별 전시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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